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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3박4일 자유여행 3편 (도우인 메이크업 + 우캉멘션 +와이탄야경 ) 도우인 메이크업, 마지막 날의 또 다른 변신상하이에서 맞이한 마지막 날입니다.상해까지 온 김에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쉬워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우인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한국에서 출발하기 전부터미리 검색해 두었던 메이크업 숍에메이크업과 헤어를 예약해 두었고,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전날 경험했던 왕홍 체험이 워낙 인상 깊었기 때문에도우인 메이크업 역시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었습니다.택시에서 내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역시나 중국 여행의 국룰처럼“여기가 맞나?” 싶은 위치의 건물 안이었습니다.그 안에 v-ta 숍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따종디엔핑에서 평점이 좋은 곳으로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1인실처럼 나뉘어 있어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 2026. 2. 1.
상해 3박4일 자유여행 2편 (헤드스파 + 왕홍체험 ) 1) 왕홍체험 전 준비 루틴: 헤드스파로 시작한 상하이 아침상하이 두 번째 날이 시작됐습니다.오늘은 예원가든에서 왕홍체험 촬영을 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컨디션을 끌어올릴 준비가 필요했습니다.그래서 상해 오기 전부터 미리 예약해 둔 헤드스파(헤드 마사지) 숍으로 향했습니다.예약은 따종디엔핑에서 평점과 후기를 보고 골랐습니다.중국에서는 택시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여기 맞나…?” 싶은 순간이 꼭 옵니다.없을 것 같은데, 정말 거기에 딱 있습니다. 그게 중국의 신기한 포인트입니다.그리고 창문을 잘 쓰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도착한 헤드스파는 아담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1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았는데 머리까지 말려주는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친구는 “완전 대만족”이라고 했고, 저도 개운함이 .. 2026. 1. 28.
상해 3박4일 자유여행 1편 (외탄 숙소 + 게살크림면 + 미슐랭 디너 + 마사지) 12월부터 달린 여행, 이번엔 ‘파워 J’로 상하이 출발합니다12월부터 시작된 저의 여행은 아직도 달리고 있습니다. 거의 한국에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저번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일주일 넘게 감기로 고생했고, 다시 충전한 뒤 상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이번 여행은 제가 원래 즉흥적인 P 성향이 강한데도, 정말 파워 J처럼 계획을 짜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모든 예약과 일정을 제가 담당했습니다. 이럴 때 보면 J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큰 틀로 보면 상해도 즉흥적으로 선택한 여행이긴 합니다. 친구에게 “상해 가자”고 졸라서 시작된 상해 여행이었습니다.제가 리드해 보겠다고 과감하게 진행했고, 결과적으로는 “잘 해냈다” 싶었습니다.예전에도 일 때문에 상해에 잠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일만.. 2026. 1. 25.
오사카 3박 4일 여행 Day 3 – (고베규 , 포터 쇼핑, 그리고 마지막 맛집 투어) 정신없이 바빴던 상해 여행 일정 후,오랜만에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기록을 다시 남겨봅니다.벌써 시간이 꽤 흘렀지만,사진을 보며 천천히 회상하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이번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쇼핑과 먹방투어, 그리고 작은 사건(?)까지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고베규를 만난 날 – 입에서 녹은 그 맛과 충격의 계산서추운 오사카의 이틀을 보내고 나니오늘은 꼭 겉옷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신사이바시 쇼핑거리로 향해 백화점과 스트리트를 돌아보았지만아쉽게도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은 찾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결국 맛집투어를 또 시작했습니다.그동안 궁금했던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스키야키’,그리고 그 안에서도 고베규 스키야키를 꼭 먹어보고 싶었습니다.원래 가고자 했던 고베규 전문점은 휴업이었.. 2026. 1. 25.
오사카 3박 4일 여행 Day 2 – (장어덮밥, 감성카페, 도톤보리의 밤) 연말 연초, 무리한 스케줄로 감기로 고생 중이던 요즘.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날의 오사카 여행 기록을 이어가보려 합니다.여전히 기침이 멈추지 않아 힘든 상태지만,사진을 다시 보며 추억을 정리하니 기분이 조금 나아집니다.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정말요! 신사이바시 쇼핑 시작, 장어덮밥으로 든든하게 먹기이날 아침, 우리는 쇼핑을 꼭 하자! 라는 다짐과 함께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로 향했습니다.쇼핑을 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의지를 불태우며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그때 친구가 “장어덮밥이 먹고 싶다”고 말해백화점 8층인가 9층쯤에 있는 일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친구는 장어덮밥 세트를, 저는 일본식 가정식 세트를 주문했는데살짝 잘못 시킨 느낌이 들었습니다.제 메뉴는 조금 .. 2026. 1. 25.
오사카 3박 4일 빛이 나는 솔로들의 여행기 (숙소,음식,쇼핑,카페) 2026년 연말, 특별한 계획 없이 흐르던 어느 날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 예정이던 친구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후쿠오카 혼자 다녀올까 해…”라는 말에망설임 없이 말했습니다.“그냥 오사카 가자, 나랑.”크리스마스에는 제가 태국에 있을 예정이었기 때문에연말연시로 일정을 미루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빛이 나는 솔로 두 사람의 즉흥 일본행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즉흥 결정된 오사카, 3박 4일간의 여행항공은 빠르게 에어부산 왕복 티켓을 수화물 포함으로 예매하였고,여행자 보험까지 포함해 1인 약 30만 원대로 합리적인 비용에 맞췄습니다.항공권은 자주 이용하는 트립닷컴을 통해 손쉽게 예약하였습니다.숙소는 친구가 추천해 준 아파트 호텔 11 쿠로몬 4로 결정하였습니다.도톤보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2026. 1. 25.